첫 만남 ...
태풍 ! 허리케인 !!
언제나 그 자리에
2000. 7. 31. 01:16
어제부터 허리케인이 불어와서 비 바람이 종일토록 불고 있습니다.
이곳은 바닷가와 가까와서 - 차로 약 한 시간,,,
한국 같으면 한 시간이 멀다고 느껴지지만 여기는 바로 윗 동네 같답니다...
이곳의 허리케인은 상당히 무섭지요...
갑자기 하늘이 까맣게 변하면서 비가 오는데 금방이라도 지붕이 구멍 날 듯이 내리고는 한답니다..
그러나 금방 언제 그랫냐는 듯이 해가 나지요...
사실 이곳의 진짜 무서운 자연의 재해는 토네이도 이지요..
다음에는 토네이도에 대해서 글을 올릴까 생각합니다..
트럭을 통째로 날려버리는 - 영화에서만 보는,,,
하지만 실제로 일어나는 일이지요...
이곳의 여름은 꽤 길게 이어집니다...
5월 부터 시작하여 9월까지 이어지는데 ,,
그 동안 허리케인도 가끔 오지만 ,
그래도 이곳의 여름은 화씨 100도를 넘어가는 더위지요..
글쎄 , 섭씨로 하면 약 35도가 넘을 듯 합니다..
물론, 걸어다니기에는 어렵지요..
그러나 이곳은 모든 사람들이 - 아주 극 소수를 제외하고는 - 차로 이동하기에 그렇게 덥다는 것을 못 느낀답니다.
건물마다 냉방이 잘 되있어서 ,,
주로 건물안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은 한 여름에도 긴 팔을 입고 어떤 이들은 잠바를 입고 일 한답니다...
참으로 알다가도 모를 나라지요...
한국 같으면 온도 관리다 뭐다 해서 약간 덥게 할텐데,,
이곳은 운전면허 시험도 재미 있답니다...
아주 자유스럽지만, 엄격한 ,,
이것 역시 계속해서 알려 드리기로 합니다...
한국도 서서히 태풍이 불어오는 시기가 되었겟지요?
더운 여름에 건강 조심하시고,,,
바람에 날려 가지 않도록,, 살 좀 찌시고,,,
바람부는 휴스턴에서,,,
이곳은 바닷가와 가까와서 - 차로 약 한 시간,,,
한국 같으면 한 시간이 멀다고 느껴지지만 여기는 바로 윗 동네 같답니다...
이곳의 허리케인은 상당히 무섭지요...
갑자기 하늘이 까맣게 변하면서 비가 오는데 금방이라도 지붕이 구멍 날 듯이 내리고는 한답니다..
그러나 금방 언제 그랫냐는 듯이 해가 나지요...
사실 이곳의 진짜 무서운 자연의 재해는 토네이도 이지요..
다음에는 토네이도에 대해서 글을 올릴까 생각합니다..
트럭을 통째로 날려버리는 - 영화에서만 보는,,,
하지만 실제로 일어나는 일이지요...
이곳의 여름은 꽤 길게 이어집니다...
5월 부터 시작하여 9월까지 이어지는데 ,,
그 동안 허리케인도 가끔 오지만 ,
그래도 이곳의 여름은 화씨 100도를 넘어가는 더위지요..
글쎄 , 섭씨로 하면 약 35도가 넘을 듯 합니다..
물론, 걸어다니기에는 어렵지요..
그러나 이곳은 모든 사람들이 - 아주 극 소수를 제외하고는 - 차로 이동하기에 그렇게 덥다는 것을 못 느낀답니다.
건물마다 냉방이 잘 되있어서 ,,
주로 건물안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은 한 여름에도 긴 팔을 입고 어떤 이들은 잠바를 입고 일 한답니다...
참으로 알다가도 모를 나라지요...
한국 같으면 온도 관리다 뭐다 해서 약간 덥게 할텐데,,
이곳은 운전면허 시험도 재미 있답니다...
아주 자유스럽지만, 엄격한 ,,
이것 역시 계속해서 알려 드리기로 합니다...
한국도 서서히 태풍이 불어오는 시기가 되었겟지요?
더운 여름에 건강 조심하시고,,,
바람에 날려 가지 않도록,, 살 좀 찌시고,,,
바람부는 휴스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