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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9 년의 느낌..

L. A

 

 

 

L. A 를 다녀왔습니다

 

이번 월요일에 출발하여 수요일에 돌아왔지요

 

비행기를 이용하였기에 그렇게 피곤하지는 않았습니다

 

딸 아이 얼굴도 보고. 학교도 가서 보고 ~

 

 

잠시 시간 되어 헐리웃 거리를 다녀왔네요

 

마침. 아카데미 시상식이 이번 주에 있다하여

 

준비하느라 조금 어수선한 거리 풍경을 몇 장 담았어요

 

 

 

 

 

 

 

 

 

몇 번 가 보았지만

 

제가 살고 있는 휴스턴이 훨씬 조용하고. 편하다는 것을

 

새삼 확인하고 왔답니다 ~

 

 

유명한 배우들의 손과 발을 찍어 놓은 곳도 있기에

 

몇 장 담아 보았네요

 

 

 

 

 

 

 

 

 

자세한 L. A 이야기는 또 나누기로 하고

 

봄이 활짝 펼쳐지는 2월의 한 가운데에서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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