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늦지 않으리 ~~~

얼추 70은 족히 되어 보이는 기타리스트

그 옆의 정열적인 젊은이 싱어~

기타를 배워보신 분은 아시겟지만

하루 아침에 되는것이 아님을 알수 있듯이

무대에 올라가서 연주를 할 정도면

20여년의 세월을 필요햇으리라 봅니다.

아마 옆의 싱어처럼 젊은 나이에

시작햇을지도 모르겟습니다.

어쩌면 불혹을 넘긴 나이에

기타줄을 잡았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앞머리는 벗겨지고 배는 나왔을 지라도

노인정을 전전하며 무료함을 달래는 인생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저렇게 정열적으로 산다는 것,,

지금 불혹을 맞이하시는 분들,,,

아니 아직도 20대, 30대에 머물고 있는 이들,,

지나간 삶을 후회하며,

그때 그렇게 살았을 것을 하며

지난 날을 후회하기보다

지금의 순간

무엇인가 마음에 두고 있던 것을

시작하는 것이

가장 빠른 선택일 것입니다.

누군가가 그러던데요.

죽음을 앞둔 많은 사람들의 공통된 이야기..

껄, 껄, 껄,,,,

웃는 소리가 아니고,

그때 그렇게 할 껄,

이렇게 할 껄,,,,,

그대의 삶에 종착역에 도착 했을때

그대도 껄,껄,껄,, 하지 말고

지금 살아가야 될 이유를 발견하시고

그 길로 나아가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