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날마다 꿈을 꾸며 살고 있습니다.
물론 밤에 잠 자면서 꾸는 개꿈도 있을 것이고 - 어떤 이들은 이 꿈에 따라서 점장이도 찾아 다니고 그 다음날의 운세를 결정 짓기도 하지만,,,
나름대로 미래에 대한 비젼도 세우고
결혼은 앞둔 처녀 총각들은 인생의 배우자에 대한 꿈,,,
공부를 하는 사람들은 장래의 본인의 직업에 대한 꿈,,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비지니스에 대한 꿈,,,
이뻐지려는 꿈, 날씬해지려는 꿈, 공부를 더 잘하려는 꿈, 돈을 더 벌려는 꿈, 건강하고픈 꿈, 오래 살고 싶은 꿈,,,,,
꿈, 그리고 기적을 바랍니다.
내가 누구처럼 잘 생겼다면,
내가 누구처럼 돈이 많다면,
내가 누구처럼 출세했다면,
이런 기대속에 복권을 사기도 하고 혹시 어디 눈먼 돈이 없나하고 투기에 손을 대기도 하고 - 하긴 본인들은 투자라고 하던데,,,
그러다가 패가 망신하기도 하고 , 들리는 이야기로는 한국의 경마장에 연일 손님(?)이 몰려서 호황이라는 이야기도 있던데,,,
한번 물어 봅시다 !
당신은 살면서 한번이라도 그런 기적을 체험하신적이 있습니까 ?
혹시 초등학교에 다니면서 보물찾기에서 1등상으로 주는 공책이라도 받은적이 있나요 ?
아니라면 앞으로 사는 동안 단 한번이라도 그런 기적이 당신에게 주어지기를 바라며 점을 치고 신문에 나오는 운세를 읽고 - 요즘은 인터넷에도 나오던데 - 그런 기대를 갖고 살고 계십니까 ???
감사하게도 저는 날마다 기적을 체험하고 살고 있습니다.
우선 아침에 눈을 뜨는 것이 저에게는 가장 첫번째 기적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목숨을 단 일초라도 더 연장할 능력이 있습니까 ?
그것은 창조주의 몫인데 그 창조주가 나의 생명을 오늘 하루 더 연장 시켜 주심이 나에게는 기적입니다.
내가 하루를 더 살아야할 분명한 이유가 있어서 나를 살려 주시는 것을 내가 알기에,,,
이렇게 나의 아침은 축복으로 시작됩니다.
하루동안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여기에서 나는 또 기적을 맛 봅니다.
모두들 왜 사는지를 모르고 감사함을 모르고 살아가고 있는데 나는 지금 이 순간이 기적임을 믿기에 그들과의 만남이 우연이 아니고 기적이란 것을 압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과의 만남 역시 기적 아닐까요 !
인터넷에 그 많은 글들 가운데서 나의 글을 만나고 읽게되고 혹시라도 나의 글로 인해 여러분의 삶에 변화가 올 수 있다면 그것이 기적이지요.
또한 만나는 사람들에게 이런 나의 기적적인 삶이 보여지어 그들의 삶 역시 나처럼 축복으로 바뀐다면 내가 하루를 더 살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겟지요.
저녁이면 평안함의 기적속으로 들어갑니다.
아침에 집을 나온 수많은 사람중에 저녁에 편히 집으로 못 돌아가는 많은 이웃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오늘도 기적적으로 집으로 돌아와 내 침대에서 그대들에게 이 글을 적는 축복이 있으니 참으로 기적중의 기적입니다.
더욱이 그저 살은 하루가 아니라 왜 사는 가에 대해 알고 느끼는 하루이었기에 더한 평안함입니다.
오늘 어떻게 지내셧습니까 !
힘들고 지치고 어려웠습니까 !
내일이 두렵고 미래가 불안합니까 !
걱정하지 마십시오!
여러분들은 제 글을 읽으면서,
저를 만나면서 어느 날 여러분의 삶도 저와 같이 기적적인 체험으로 가득한 축복과 평안함의 삶이 된다는 것을 내가 자신있게 말할 수 있으니까요!
나 역시 예전에는 이런 축복과 평안한 삶이 아니었음을 고백하기에,,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내일은 기적의 시간속에서 시작하여 평안함의 저녁이 되시기를 바라며 휴스턴에서 보냅니다.
--- 순서가 바뀌어서 다시 올렷읍니다 -----
아래 그림은 우주인의 "수영" 아니, "유영"입니다
잊혀졋던 어린시절 꿈을 그림으로라도,,,

물론 밤에 잠 자면서 꾸는 개꿈도 있을 것이고 - 어떤 이들은 이 꿈에 따라서 점장이도 찾아 다니고 그 다음날의 운세를 결정 짓기도 하지만,,,
나름대로 미래에 대한 비젼도 세우고
결혼은 앞둔 처녀 총각들은 인생의 배우자에 대한 꿈,,,
공부를 하는 사람들은 장래의 본인의 직업에 대한 꿈,,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비지니스에 대한 꿈,,,
이뻐지려는 꿈, 날씬해지려는 꿈, 공부를 더 잘하려는 꿈, 돈을 더 벌려는 꿈, 건강하고픈 꿈, 오래 살고 싶은 꿈,,,,,
꿈, 그리고 기적을 바랍니다.
내가 누구처럼 잘 생겼다면,
내가 누구처럼 돈이 많다면,
내가 누구처럼 출세했다면,
이런 기대속에 복권을 사기도 하고 혹시 어디 눈먼 돈이 없나하고 투기에 손을 대기도 하고 - 하긴 본인들은 투자라고 하던데,,,
그러다가 패가 망신하기도 하고 , 들리는 이야기로는 한국의 경마장에 연일 손님(?)이 몰려서 호황이라는 이야기도 있던데,,,
한번 물어 봅시다 !
당신은 살면서 한번이라도 그런 기적을 체험하신적이 있습니까 ?
혹시 초등학교에 다니면서 보물찾기에서 1등상으로 주는 공책이라도 받은적이 있나요 ?
아니라면 앞으로 사는 동안 단 한번이라도 그런 기적이 당신에게 주어지기를 바라며 점을 치고 신문에 나오는 운세를 읽고 - 요즘은 인터넷에도 나오던데 - 그런 기대를 갖고 살고 계십니까 ???
감사하게도 저는 날마다 기적을 체험하고 살고 있습니다.
우선 아침에 눈을 뜨는 것이 저에게는 가장 첫번째 기적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목숨을 단 일초라도 더 연장할 능력이 있습니까 ?
그것은 창조주의 몫인데 그 창조주가 나의 생명을 오늘 하루 더 연장 시켜 주심이 나에게는 기적입니다.
내가 하루를 더 살아야할 분명한 이유가 있어서 나를 살려 주시는 것을 내가 알기에,,,
이렇게 나의 아침은 축복으로 시작됩니다.
하루동안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여기에서 나는 또 기적을 맛 봅니다.
모두들 왜 사는지를 모르고 감사함을 모르고 살아가고 있는데 나는 지금 이 순간이 기적임을 믿기에 그들과의 만남이 우연이 아니고 기적이란 것을 압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과의 만남 역시 기적 아닐까요 !
인터넷에 그 많은 글들 가운데서 나의 글을 만나고 읽게되고 혹시라도 나의 글로 인해 여러분의 삶에 변화가 올 수 있다면 그것이 기적이지요.
또한 만나는 사람들에게 이런 나의 기적적인 삶이 보여지어 그들의 삶 역시 나처럼 축복으로 바뀐다면 내가 하루를 더 살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겟지요.
저녁이면 평안함의 기적속으로 들어갑니다.
아침에 집을 나온 수많은 사람중에 저녁에 편히 집으로 못 돌아가는 많은 이웃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오늘도 기적적으로 집으로 돌아와 내 침대에서 그대들에게 이 글을 적는 축복이 있으니 참으로 기적중의 기적입니다.
더욱이 그저 살은 하루가 아니라 왜 사는 가에 대해 알고 느끼는 하루이었기에 더한 평안함입니다.
오늘 어떻게 지내셧습니까 !
힘들고 지치고 어려웠습니까 !
내일이 두렵고 미래가 불안합니까 !
걱정하지 마십시오!
여러분들은 제 글을 읽으면서,
저를 만나면서 어느 날 여러분의 삶도 저와 같이 기적적인 체험으로 가득한 축복과 평안함의 삶이 된다는 것을 내가 자신있게 말할 수 있으니까요!
나 역시 예전에는 이런 축복과 평안한 삶이 아니었음을 고백하기에,,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내일은 기적의 시간속에서 시작하여 평안함의 저녁이 되시기를 바라며 휴스턴에서 보냅니다.
--- 순서가 바뀌어서 다시 올렷읍니다 -----
아래 그림은 우주인의 "수영" 아니, "유영"입니다
잊혀졋던 어린시절 꿈을 그림으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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