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 년이란 시간..

(54)
무엇하다 죽을 까 !!! 무엇하다 죽을까 Paul KwonPaul Kwon2492003-02-04T18:35:00Z2003-02-04T18:35:00Z1146834중소기업은행6110249.281202무엇하다 죽을까 !! 어느 이와 대화를 나누다, 그런 이야기를했습니다. ‘무엇하다 죽을까 !!’ 아는 이들, 친구들 죽음의 소식을 자주듣습니다. 여러 이유로, 환경으로 더 이상 인생소풍 길 이어가지 못했음을..
엘비스와 마이클 엘비스와 마이클 Paul KwonPaul Kwon5392003-01-28T18:36:00Z2003-01-28T18:43:00Z12451399중소기업은행11217189.2812002 엘비스와 마이클 이제 며칠 있으면 구정이 되는군요. 많은 이들이 각자의 고향을 향해 출발하기에 길에는 차량으로 넘칠것이고, 목적지에 가기에는 평소보다 훨씬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지요. 그래도 마음..
'서론에 잡히지 않는 삶' - 그 첫번째, 서론에 잡히지 않는 삶 Paul KwonPaul Kwon6742003-01-21T20:38:00Z2003-01-22T22:56:00Z12541453중소기업은행12217849.281202 서론에 잡히지 않는 삶 - 그 첫번째 - 새해 들어 칼럼 제목에 ‘서론에 잡히지 않는 삶’ 이란 부제를 달았더니, 그 말의 뜻이 무엇인지 묻는 이들이 있습니다. 많은 님들은 아직, 그저 지켜보고있지만,..
잘 이해되지 않지만... 잘 이해되지 않는..Cutethings Yongun KwonPaul Kwon282003-01-13T23:56:00Z2003-01-13T23:56:00Z12271296중소기업은행10215919.28126 pt6 pt03잘 이해되지 않지만.., 아직도 잘 이해되지 않는 것이 이곳 사람들이 밥 먹는 것보다 좋아한다는 ‘미식축구 - Foot Ball'입니다. 어려서부터 좋아하는 팀을 만들고 오랜 세월 지난 지금까지도 ..
서두르지 말고, 게으르지 않게 서두르지 말고, 게으르지 않게Paul KwonPaul Kwon3972003-01-07T17:44:00Z2003-01-07T17:44:00Z1167955중소기업은행7111729.2812002 서두르지 말고, 게으르지 않게 나름의 희망과 꿈을 가지고 시작한 2003년이 시작되었고, 벌써 한 주가 지나고 있습니다. 눈 뜨면 아침이고 해 지면 저녁이라 하더니 세월 빠름을 연초부터느끼고 ..
어제, 내일 그리고 오늘 오늘Paul KwonPaul Kwon31772002-12-31T19:53:00Z2002-12-31T20:09:00Z12251286중소기업은행10215799.281202어제, 내일 그리고 오늘 2002년 12월 31일 아침 10시 40분, 지금 이곳 휴스턴 시간입니다. 올해의 마지막 날이 흐르고 있고, 이제 몇 시간이 지나고 나면 2002년은 역사 속에서그리고 우리의 기억 속에 남을 뿐이겠지요. 지금 ..